싱글벙글 친절농협 남지농협
1억 4천만년 전 한반도의 생성과 함께 생성되었으며 모든 생명체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국내최대의 자연늪지이다.
현재 자연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유일하게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구역이다.
1996년부터 1년간 경남개발연구원의 자연생태계 조사결과에 의하면 총 342종의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987년 환경부에서 우포늪 생태조사 때 확인한 138종 보다 무려 204종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생태계박물과"임이 밝혀졌다.
수면을 절반이상 뒤덮은 물억새, 최치기풀은 물오리들이 숨어 살기 좋은 천혜의 안식처여서 겨울철이면 많은 철새들이 모여드는데 한반도에서 발견되지 않고 있는 대백로와 멸종 위개에 있는 쇠물닭, 논병아리 등 62종이 발견되는 등 해마다 도래하는 철새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철새도래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주말에는 탐조학교가 개설되는 등 자연생태계 관광코스로 많이 찾고 있다.
목포늪에는 희귀식물인 가시연꽃이 대단위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잎과 줄기 꽃봉우리에 가시가 덮여 있다. 8월말경 꽃이 피며 잎의 지름이 1m가 넘는다. 우포·목포늪의 면적은 약 55만평이며, 쪽지별과 사지포가 인접하고 있다.
주남저수지의 황폐화로 인해 많은 철새와 텃새가 이곳에서 보금자리를 틀고 있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며, 자연학습장으로의 효과가 매우 큰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으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