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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태어난다는 적산줄기

장군이 태어난다는 적산줄기 소개

  • 남지읍 당포220
  • 아주 옛날에 당나라 군대가 땅굼 마을로 들어와 진을 쳤다. 그들은 주둔하면서 근처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아 먹고 놀았다. 하루는 장수가 적산줄기를 보고서 앞으로 조선을 구할 큰 장군이 태어나겠다고 점쳤다. 당나라 장수 이여송이 방해를 하고자 장군 혈맥(적산줄기)을 말 채찍으로 두 동강을 내고 떠났다. 그 후 잘린 적산줄기에서 3일간이나 피가 흘렀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 3가구가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이 자리에는 산세가 붉은 황색빛이며, 잘린 자리에는 고목나무가 톱으로 잘린것처럼 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다. (남지읍 당포 윤남주 여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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