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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얀돌

괴얀돌 소개

  • 고암면 신기동
  • 옛날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 성을 쌓을 때의 일이다. 구전에 의하면 왜적이 물밀 듯이 쳐들어 오고 우군은 왜병들에게 마구 짓밟히다시피 할 지경에 도달하였을 때 어떤 장사 할머니가 앞치마 자락에 이 큰 바윗돌을 하나 싸 가져가서 성의 기반 구축의 주춧돌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 그 당시에 이 바위가 없었다면 힘써 쌓은 성은 흘러 버리게 될 것을 이 바위가 막는데 크나 큰 역할을 하였으므로 이바위를 귀한돌, 괴얀돌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전설이 남지읍 고곡리 고곡산성 죽성에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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